2. 고려사항 - 현재 복용하고 있는 약물
1) 항생제 : 대부분의 항생제는 마취시 문제를 유발하지 않는다.
● aminoglycoisde(예, 겐타마이신) : 신독성
-> 마취 동안 관류와 수화가 충분히 유지되어야한다.
● 페니실린 코아목시클라브는 피부에 알러지처럼 올라오는 경우가 있어서 iv 로 투여한다.
--> 구토, 아나필라틱 반응, 저혈압을 유의한다.
2) 심혈관계 약물
- ● ACE inhibior : 혈관이완제(심부전과 신질환 치료)
-> 마취중 저혈압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핟.
● calcium sensitizer : 칼슘 증강제 ( 피보벤단 ) : 심장부정맥 위험
● 심장배당체
- positive inotrope ( 길이수축 없이 수축력을 강하게 도와주는 것으로 심부전,, 심실세동 시 사용) : anticholinergic(항콜린제) 약물과 같이 쓰지 않을것
● beta 차단제
- class 2 항부정맥 양물 : 프로파놀롤, 에스모롤
- 빈맥치료를 위해 사용된다.
- 서맥과 심장수축력 감소를 모니터링 할것
3) analgesisc
● 오피오이드
- 오피오이드 수용체에 결합
- sedation(진정)
- 느린 호흡
- 2도 방실차단
- 호흡계 억압
- 구토를 유말한다.
- 응급시 날락손(naloxone) 사용 : 오피오이드계 길항제로 진통효과를 포기하고 환자를 응급상황까지 가는걸 피하고자 할때 사용
● 트라마돌(tramadol)
- NP와 세로토닌 재흡수를 억제한다.
- 현재 개와 고양이에서 진통효과가 있는지는 의문
- MAO inhibitor (selegiline)
- TCA (Amitripthyline)
- SSRIs(fluosetine)
-> 우울증 있는 환자에게 줄 때 조심할것
4) 항염증 양물
● NSAIDs : 카프로펜(Carprogen, Meloxicam -coxibs)
- 탈수
- 저혈량
- 저혈압
-> NASID 의 부작용을 심화시키니 주의
● Corticosteriod
: 강력한 항염증제로 면역조절 활성에 관여
- 금기
-> 전신적 감염 : 진균에 감염되었을때 사용하면 면역을 억제해서 사용하지 말것
-> 소화기계 질환 : 위장관궤양이 증가할 가능서이 높아짐
-> NSAIDs 처방환자
3. 마취 사전 준비
● 금식, 금수 : 구토와 역류 오연의 위험을 감소 시키기 위해서 실시한다. 어린 동물일수록 저혈당 가능성이 높다.
- 건강한 환자 : 6-8시간 밥 금지, 2-4시간 물금지
- 어린 환자 : 4-6시간 금식 금지
최근에는 건강한 환자는 4-6시간 금식하고 어린 환자는 1-2시간 금식할 것을 권장한다.
● 마취 동의서
- 호흡계 정지
- 심장 정지
- 아나필락 쇼크
03. 술전 케어의 기본적인 원칙
1. 마취 위험
- 마취와 진정과 관련 사망 중 술전 기간에 개보다 고양이가 더 많이 사망한다.
따라서 술전에 환자를 관리하는 것은 마취관련 사망률을 낮출 수 있다.
2. 개에서의 마취 위험 : 마스크 유도, 단독 흡입가스 마취
- 수술을 위해서는 높은 농도가 필요한데, 심폐억압을 일으켜서 심정지를 유발할수도 있다.
- 적절한 사전 약물처리와 마취 프로토콜의 균형이 필요하다. 따라서 환자를 진정시키고 전마취제로 사용하는 약물들을 조금씩 잘 적정하면 소량의 흡입마취제로 환자를 재울 수 있다. 따라서 전마취를 적절하게 사용하는게 중요!
● 프로포폴/알팔산 : 주사마취제
● 흡입마취제 : 마스크로 실시하면 상대적으로 더 높은 농도의 마취제가 필요하지만, 심폐기능 억압으로 심기능 정지로 이어진다.
● 세보플루란만 사용한다면 고농도로 사용할
3. 고양에어의 마취 위험 : endotracheal intubation - 기관삽관
- 고양이의 larynx (후두)는 매우 예민하고 정교하다.
- 대부분의사망은 발관 이후에 발생한다
-> 후두경련(laryngospasm) 후두부종, 외상 후 부어오름 : 후두반사가 나오지 않게끔하는게 중요하고 힘으로 삽관한다던가 후두가 충분히 벌어지지 않았는데 넣어서 손상을 주면 안된다 trauma시 부종이 발생하고 발관 사망률을 높이게됨
- 고양이 삽관시
● 삽관전에 충분한 심도의 마취제를 투여할것
● 최대한 힘을 적게 줘서 부드럽게 삽관할것
- 1% 리도카인 스프레이는 사용하지 말것 - 후두부종을 유발함
● 2%의 리도카인을 주사기로 arytenoid위에 점적하고 60-90초 기다리고 삽관할것 , 단 이때 산소 공급은 충분히 이루어져야함
4. 진정
- 일반적인 마취시에 우선시 되는 것
- 잘 모니터링된 마취보다 더 위험할 수도 있음
5. 환자의 자세
- 부드럽고 패딩이 잘 된 곳에 올리두기
- 관절 : 당기지 말고 원래 자세대로 둘것
- 머리 : 심장과 같은 높이에 둘것
-> 머리가 심장보다 30도 이상 올라가면 뇌로 가는 관류량이 감소한다.
- 심장보다 머리가 아래로 쏠리면 안압과 뇌압이 증가하게 된다.
● trendelenburg position
- 정맥환류 증가
- 복강경, 직장수술 (urogenital) 수술 시 자세
- 횡격막을 눌러서 복강장기가 흉부를 누르게 된다
-> 산소가 적은 정맥혈이 전신 순환 할수도 있다
● reverse trendelenburg position
- 머리가 위로 올라가서 정맥환류가 감소한다.
- 횡격막에 가해지는 압력도 감소한다.
- 정막환류의 감소와 뇌 관류가 안될 수도 있다.
- 상부 호흡기계 수술시 잘 씀
● 안구 : 직접적인 외상이 발생(눈이 잘 안감겨서 눈이 찔리게되거나 눌리게됨), 눈물량이 감소하고, 너무 건조하거나 너무 따뜻하게 해서 각막 궤양 발생
-> 윤활제를 바르고 눈누르지말기
● 모든 마취제는 체온조절 중추를 억압한다
-> 저체온증과 대사기능을 저하시킴
● 술중 저체온
-> 회복을 연장시키고 저환기와 오연의 가능성을 증대시킴
-> 술중에는 혈관이 이완되어 전신으로 열이 퍼져 손실이 더 빠르기 때문이다.
6. 저체온 합병증
● 흡입 마취제
- 휘발약물의 mac값 감소
- 조직의 휘발약물 용해성이 증가해서 덜 휘발성이 있는 약물이 요구된다.
● 상처 healing
- 면역계의 기능을 저하시키므로 술후 상처감염의 가능성이 높아짐
- 혈관 수축을 유발해 혈류랑을 감소시켜 상처로 산소 운반이 감소됨
● 술후 떨림
- 상처에 떨림이 전해져서 고통을 더 잘 느끼게됨 : 떨림이 생겨서 상처부위에 계속 마찰이 생겨서 통증을 유발한다는 의미
- 산소 소비량이 증가해서 추가적인 산소가 공급되지 않는다면 저산소혈증이 유발된다
- 흡입마취제가 잘 안빠지니까 산소보충 잘해주란 의미
● 마취제의 잔류혀거ㅣ
- 초기 술후기간에는 저환기가 유발된다..
- 산소가 요구량까지 충분히 안될수도
7. 떨림
떨림은 체온조과 관련이 이 있고 떨림은 통증과 관련이 있고 통증은 진통과 관련이 있다.
8. 저체온 방지
● prewariming
- 마취 유도 30분-2시간 전에 실시한다.
- 술 중 저체온의 가능성과 술후 떨림을 줄 일수 있다.
● 술전 이발
- 수술장에서 최소한으로 털을 밀고
- 너무 과도하게 털을 밀지는 말자
● circulating 따뜻한 담요
- 동물의 아래에 감면 효과가 없음
- 화상을 입을수도 있으니까 40도 미만으로 한다
8. 회복
- 대부분의 사망은 회복시기에 발생한다.
- 3시간 이내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서 3시간 동안 모니터링하는것이 중요
- 따뜻한 곳에 두고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고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게 한다.
9. 회복시기의 합병증
● 상부호흡기계 폐색
- 발관의 시기
개 : swallowing reflex(씹으려고 하는 반사)가 돌아올때
고양이 : palpebral reflex나 귀를 만졌을때 팔랑팔랑 거릴때
- 발관 후
환자의 기도를 확보하고 귀나 목이 펴져야하고 혀를 조심스럽게 앞으로 당겨봄 (보통 목을 잘 못가눌 가능성이 높으니가)
- 원인
(1) 인두의 tone이 감소 : 오피오이드나 벤젠다이아제핀계 약물 중화 ㅣㄹ수
(2) 단두종 개 : 충분히 반응이 돌아왔을때 발관해야지 안그러면 역류의 가능성이 높아진다. 코반을 물려서 기도확보도 할 수 있음
● 환자가 숨을 못쉬면 재삽관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.
● 후두경련
- 후두가 열릴때 폐색이 일어나는건데 주로 ㄱ양이
- 발관 이후에도 가끔 발생한다.
- 치과수술, 삽관시 자극, 상기도 수술에 의해~
● 저산소증
(1) 저환기 : 마취제 자체가 유발해서 저체온증, 중추신경계질환 유발하기도한다. (두내압 증가)
-> 산소를 충분히 제공하고 오피오이드나 벤젠다이아제핀계 약물에 이한거면 중화하고, IPPV나 재삽관 실시
● FLOW-BY
환자이 코 앞에 튜브를 통해 산소를 주는것으로 흡기 산소동노는 0.4를 넘어선 안됨
사용기 쉽긴하네 고개 돌리면 무쓸모
● FACE MASK
흡기산소농도를 충분히 올릴수 있고(유량이 낮아도),, 초기회복에 사용가능하나 고개돌리면 무쓸모
● 엘리자베스 카라
카라에 랩을 씌워서 산소를 주는 것으로 아랫쪽 2/3을 막아서 산소가 카라 내에 머물게 하는게 좋다
주로 마취 후게 긴 시간동안 사용할때 고양이에게 추천돔
● 비강 카테터
비강 배쪽면으로 주는것으로 흡기산소농도는 0.4 넘음
● 산소방
소동물에게 추천되지만 동물 핸들링이 어렵고 산소낭비가 있는편, 문열 열때마다 산소가 나가기도 함
(2) 술후 불충분한 통증관리
● 통증
- 술후 떨림
- 교감신경계 항진 : 방광확장 -> 따라서 술전에 직접 방광을 비워줄것
(3) 회복지연 : 마취 1시간 내에 자극에 반응해야한다
● 원인
- 저산소증, 저환기, 저혈량, 저혈당
- 저체온, 신경계 질환, 약물작용
- 원래 있던 문제(내분비계, 간/신장질환)
- 주로 마취 약물잔류효과가 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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