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Pharmacology
● 이상적 약물의 조건
- 안정적인 진정과 항불안
- 심혈관계의 최소한의 영향
- 가역적으로 길항제가 있음
- 진통제공
● 모든 것을 만족하는 약물은 없으므로 조합해서 투여한다
- 부작용감소
- 진정효과 최대
- 약물 용량 감소
2. 투여방법
- IV
- IM
- SC
- PO
- OTM (구강점막 투야)
- 피부 부착
<1> Phenothiazine
- 도파민 수용체의 antagonist(길항제) : 진정, mood를 바꿈
- Acepromazine : 소동물 전마취에서 유일하게 검증받은 페노티아진
- 간에서 대사되고, 6시간 정도로 오랫동안 지속됨
- 간기능이 저하된 환자에게 권하지 않음(간담관계 환자,pss)
● sedation
- sedation과 항불안(용량에 따라 다름)
0.01-0.1(IV,IM)이면 sedation
0.05~는 sedation 고평부, 부작용증가, 작용시간 증가
- 오피오이드랑 같이 쓰면 진정효과가 올라가고 진통효과도 가져온다.
-IM이 40분, IV는 15분정도
● 심혈관계
- a1 길항제 : 말초혈관 이완시켜서 동맥 혈압 감소시킴, 쇼크나 심혈관계 환자의 경우 심혈관계 허탈 발생가능
- 빈혈환자의 경우 쓰면 안됨 HCT이 20%까지 감소시킴
- 효과가 오래 지속되고 길항되는게 없음
● 호흡계
- 그다지 뭐 영향은 없지만 높은 양일수록 억압특히 오피오이드계랑 같이 쓰이면
● 체온
- 체온조절 중추를 다시 설정시켜서 체온이 감소하고
- 말초혈관 이완시켜서 열손실이 증가함
● 발작
- 간질의 경우 피하기 -> 발작의 가능성 증가
● 기타
- 큰 개는 더 민감함
- BOXER : 기립성 저혈압 유발하고 미주신경성 실식
- 개에서 항구토 효과
<2> Alpha-2 아드레날린 agonist 작용제
신뢰할만한 진정, 진통약물
메데토미딘계열이 자일라진이 더 심혈관계에선 안전함
● sedation
- 용량 의존적
- 정체구간이 지나면 용량에 따라 기간이 길어짐
- 오피오이드와 벤조디아제핀과 함꼐 쓰이면 진정효과가 증가하고 용량을 적게 써도됨
- 심혈관계,호흡기계 억압 가능성도 줄어듦
● 심혈관계
phase 1 : 즉각반응으로 말초혈관계의 이완과 혈압의 증가로 심박수가 감소함(압력수용체 반응)
phase 2: 20분 후에 나타나는데 혈압이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고 심박수는 여전히 감소하는데 교감신경의 톤잉 감소해서
심장리듬 : 미주신경성 서맥 -: 1~2도 방실차단 -> 보통 투여 20-30분 후에 발생함
심박출량 : 감소하는데, 말초조직으로 산소 전달이 감소하게됨
● 매우 낮은 심장박동수 조절
- anticholinergic을 조절 = phase 1이 끝나고 투여 ; 아트로핀을 낮은 용량으로 투여
- 반응없으면 케타민 투여
- 반응없으면 길항제인 아티파메졸 투여 -> a2랑 같은 량
고양이는 5번, 개는 10번 투여하는데 갑자기 깨어나는걸 주의하기
● 호흡기계
- 적은데 단두종은 상부기도 폐색을 주희
● 신장
- 뇨량 감소
● 췌장
인슐린 분비감소-고혈당 주의
● 간
간으로 하는 혈량 감소 -> 대사감소
● 체온
정상~저체온 : 체온조절 중추의 억압과 말초혈관 이완
● 눈
안구 내압 증가 - 녹내장, 안구탈구, 눈이 다칠수 있음
● 대뇌
대뇌 혈루 감소 뇌의 혈압 감소
● 소화기계
im, sc로 부터 구토 - 식도이물이 있는 경우 사용 금지
iv로 투여하도 구토가능하지만 진정이 더 빨리 나와서 크게 문제는 안됨
장의 운동성 감소하고 체류시간이 증가됨
● 길항제 : 아티파메졸
- 빠르게 반응함
- im으로 투여하는데 부드럽게 회복됨
- iv는 회복중에 흥분가능성이 있음
- 진통효과가 사라져서 오피오이드나 nasid로 진통을 도와줘야함
<3> 벤조디아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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